<태풍상사>가 90년대에 왜 이렇게 진심이야.. 놓치는 디테일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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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새로 시작한 <태풍상사>를 봤을 뿐인데 90년대 문화를 다 배운 것 같아요. 뉴스에서 들리는 서울 사투리, 오렌지족 준호의 브릿지 헤어, 삐삐로 하는 사랑고백까지. 태풍상사 사무실은 태풍이 아부지의 세련된 감각을 담아냈다고..🥹 90년대 방영했던 드라마 제목이 소제목이 되는 이 드라마 뭐예요? 파도 파도 끝이 안 나요 디테일 구경하는 재미가💕 다음 떡밥 기다리느라 주말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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