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가 먼저 DM을 보냈다고요? 한국인 크리에이터 존 황의 실화
1 / 6 이미지
눈 떠보니 브루노 마스에게 DM을 받았다. 제가 소장한 LP를 사고 싶다고요? 뉴욕 워너뮤직에서 일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 존 황(John Hwang)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브루노 마스가 존이 소장한 마일스톤의 〈I Care ‘Bout You〉 LP를 구매하고 싶다며 연락한 건데요. 돈을 받는 대신,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과 LP를 맞바꾸기로 했다고! 거래 방식까지 낭만 있잖아요.
존은 평소 음악을 큐레이션하고, 그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자신이 소장한 LP를 브루노 마스가 구매하고 싶어 했단 사실이 감격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어요. 좋아하는 음악을 나누던 사람에게 잊지 못할 음악 에피소드가 하나 생긴 셈이죠. 이 썰은 평생 풀어도 인정할게요 ^^b
#브루노마스 #BrunoMars #LP
Assistant Lee Gaeun
Image @imjohnhwang @brunom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