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연을 끊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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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피 성향을 우리는 리셋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 증후군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백만엔걸 스즈코’, ‘김씨 표류기’, ‘소공녀’와 같은 영화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휙은 이 영화를 보면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단촐하지만 포인트는 살린 배우들의 아웃핏에 주목했습니다. 여름 배경의 ‘백만엔걸 증후군’ 아오이 유우는 밝은 색감의 플로럴 패턴 원피스와 체크 무늬를 적극 활용했고요. 그외 영화는 낮은 채도에 패턴을 줘 존재감을 더했습니다. 회피는 좋지 않지만 어디에나 어울리는 아웃핏은 조금 탐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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