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마가 몰라서 그렇지 다 이렇게 입어요..! (곧..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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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공개된 프라다 26FW 맨즈 컬렉션. 화려한 셀럽 라인업 만큼이나 눈을 사로잡는 게 있었으니 바로 얼룩 디테일. 아우터에서 길게 삐져나온 셔츠 소맷단은 물론 새하얀 상의에도 빈티지 의류에서 볼법한 얼룩덜룩한 흔적들이 발견됐는데요. 자칫 오염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이 디테일은 프라다가 이번 시즌 집중한 삶의 흔적과 지속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셈이죠. 진짜 생활감 있는 디테일 덕분에 엄마한테 한 소리… 아니, 백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네. 제발, 프라다가 부모님으로부터 얼룩 제거제, 세탁 잔소리, “옷 좀 사입어” 잔소리 안 듣게 지켜주세요.
Editor Lee Jooeun
Image getty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