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에 진심인 민족? 알고 보면 100년 전부터 이어온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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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팬들 사이에서 필수인 포토카드. 그 시작은 100년 전 야구장과 담배 가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최초의 스포츠 카드는 19세기 후반 미국 담배 회사들이 얇은 담배 갑이 구겨지지 않게 지지대 역할로 야구 선수 사진을 넣으며 시작됐어요. 그리고 이 사진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국내 아이돌 포토카드는 소녀시대의 'Oh!' 앨범에 처음 도입되며 지금의 K팝 문화로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장르를 불문하고 '덕질'의 끝은 소장으로 이어지는 게, 사람 마음 다 똑같네요 …🥺
Editor Heo Jisu
Video / Image AP연합뉴스, 포브스, @7elevenkorea , @lottewellfood, @girlsgeneration, @hweekm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