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구아다니노와 조나단 앤더슨 우정이 영원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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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가필드가 오픈 AI CEO로 변신한 <아티피셜>의 첫 티저가 공개됐습니다. 2023년 벌어진 샘 올트먼의 해임과 복귀를 다루는 루카 구아다니노의 신작인데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챌린저스>의 감독이 들여다보는 실리콘밸리라니, 이번에는 어떤 욕망을 포착했을지 궁금해지죠!
의상 감독은 <챌린저스>와 <퀴어>를 함께한 조나단 앤더슨이 맡았습니다. 벌써 세 번째 영화 협업! 구아다니노가 앤더슨의 첫 JW 앤더슨 컬렉션에 반하고, 이후 이탈리아에서 만나 친구가 된 인연이 스크린에서도 이어지고 있죠.
<본즈 앤 올> 속 티모시의 빨간 셔츠처럼, 루카 구아다니노의 영화는 인물들의 옷차림까지 오래 기억에 남는데요. 흥미롭게도 그는 디자인이 영화보다 앞서는 걸 경계한다고 말합니다. 앤더슨 역시 <챌린저스>를 작업하며 관객이 의상 디자인을 의식하지 않기를 바랐다고 했죠. ‘누가 만든 옷인가’보다 ‘왜 이 인물이 이런 옷을 입었을까?’를 생각하며 보면, 티셔츠 한 장도 다르게 보일 거예요.
<아티피셜>은 오는 크리스마스, 미국 일부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인데요. 루카의 새 영화에 조나단의 옷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
Assistant Lee Gaeun Image / Video @loewe @moviefone @jonathan.anderson, 네이버 포토(챌린저스, 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