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투어스 한진의 파오차이 표기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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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는 뭘까요? 바로 신치! 그러면 파오차이는 뭐죠..? ☹️
서경덕 교수가 투어스의 중국인 멤버 한진의 파오차이 표기를 지적했습니다. 김치와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지만 중국이 김치의 원조가 파오차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는 대외적 영향력이 큰 스타이기에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제까지 중국과 한국은 오랜 기간 문화유산에 대한 말이 많았습니다. 돌솥비빔밥, 아리랑, 한복 등 이미 한국보다 중국이 발 빠르게 문화유산으로 등재해 이 문제는 더 커지고 있죠. 중국 정부는 중국 내 소수민족에서 비롯된 전통문화를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국가 문화유산으로 높여 지정했다고 의견을 내세워 공식 항의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국화를 막기 위한 전략적인 대응과 중국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Images @seokyoungdu, @tws 위버스 화면 캡쳐,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