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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끝에 그래미가 끝내 내린 결정은?

논란 끝에 그래미가 끝내 내린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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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의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이 결국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그래미 측은 현지 시간 10월 1일 아시아 음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눈 결과, 2027년 시상식부터 해당 부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하비 메이슨 주니어 그래미 CEO는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음악계 전체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부문은 지난 6월 신설됐으며, K-pop,J-pop,C-pop 등 아시아 팝 음악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후 BTS는 음악을 지역이나 언어로 나누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올해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아시아 음악을 조명할 기회라는 의견과 음악을 구분하는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엇갈리는 가운데 휘게들은 이번 그래미의 결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ssistant Kim Doyoon Image / Video @bts.bighit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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