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파리 전시 〈나는 많이 잔다〉, 한국 개최 전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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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전시 이름이 〈나는 많이 잔다〉.. 😴 이거 저 잖아요.
르메르가 파리 부티크에서 선보인 몽환적인 전시. 휙이 먼저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의 작가 롤랑 토포르(Roland Topor)는 실제로 꿈을 많이 꾸었다고 하죠. 악몽과 환상에서 얻은 상상력이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 오브제를 통해 르메르에서 펼쳐졌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부츠를 활용한 설치 작품. 부츠 안쪽에는 ‘Post Your Dream’이라는 문구와 함께 엽서와 펜이 놓여 있었는데요. 원하는 꿈과 주소를 적어 넣으면, 르메르가 그 엽서를 보내줄 예정이라고💌
한국에서도 곧 열린다는 이번 전시. 파리 버전으로 먼저 둘러볼까요?
〈Je Dors Beaucoup (나는 많이 잔다)〉
➫ 10월 23일 - 11월 12일
➫ 파리 르메르 엘제비르(Elzévir) 부티크
Editor Jeong Minho
Correspondent Yi Yeeun
Image / Video @hweekm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