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넘어지고 일어나 금메달 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 서사도 이런 서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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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선수가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걸었습니다. 1차 시기에서 두번째 점프 착지 과정에서 크게 넘어진 후 슬로프 중간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는데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스위치 백사이드 900에 이어 다섯 번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수행하며 최종 점수 90.25점으로 극적인 금메달을 따냈죠. 투혼을 발휘하며 우리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선수한 최가온 선수!! 이는 한국 스키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이라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Editor Jeong Minho
Image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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