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온 <미이라> 왜 익숙하죠? 매일 아침 내 모습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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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렬해진 공포로 돌아온 <미이라>! 호러 영화 장인 리 크로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실종 이후 어딘가 달라진 ‘케이티’가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2분 간격으로 맞춰 놓은 알람과 싸우는 휙디터 같기도, 늦잠 잔 뒤 맞이한 상쾌한 아침 같기도 하죠. 이불 속에서 사부작거리다가 엄마에게 받은 따가운 눈총은 데자뷔인가요. 혹시 ‘케이티’는 학교 가기 싫어서 사라졌던 게 아닐지…🙄
Editor Kim H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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