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 임팩트를 신발로 만들다니 무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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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오 사카베가 에반게리온과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평소 에반게리온 덕후로 알려진 디자이너답게 결과물도 심상치 않은데요. 초호기, 2호기 등 주요 기체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웨이와 디테일을 미래적인 실루엣에 녹여냈습니다. 컬렉션은 총 7종의 슈즈와 가방으로 구성됐는데요. 사도를 밟아도 끄떡없을 것 같은 니삭스 슈즈부터 의문의 십자가가 그려진 로퍼까지. 프리오더는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7월 18일과 19일에는 그라운즈 도쿄 쇼룸에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에바에 탑승할 예정은 없지만, 신발은 조금 탐나네요.^^
Editor Kim Haneul Image @mikiosakabe_jennyfax_cl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