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향수로 내가 도달한 추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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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가 이탈리아의 원료와 세계 곳곳의 원료를 한 쌍씩 엮은 알타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휙이 만나본 향은 ‘Always Now’인데요. 첫 향에서는 바질과 베르가못이 산뜻하게 톡 터지고, 스피어민트와 무화과 밀크가 부드럽게 이어진 뒤 베티버와 시더우드의 차분한 우디 향으로 내려앉습니다. 막 씻고 꺼내 입은 흰 셔츠처럼 깨끗한데, 허브 한 줌을 손끝으로 비빈 듯한 생기까지 느껴지는데요. 산뜻함과 깊이가 자연스럽게 엮인 향!
도시적인 클린걸이 추구미였던 휙디터도 이 향수를 만나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는데요. 보테가, 가방만 잘하는 게 아니라 향도 참 보테가답게 잘 만들었네요. ^^
Assistant Kim Doyoon, Lee Gaeun
Image / Video @hweekmag @bellahad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