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밝고 경쾌하다. 덕분에 오늘 추구미는 마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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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26FW 쇼장을 들어서니 범고래에 문어, 소라게 까지. 해양 생물들이 벌써 와 앉아 있었는데요. 모두 코시마 폰 보닌의 작업물로 이번 컬렉션의 주요한 영감이었다고 하죠. 강렬한 원색 컬러와 아쿠아 슈즈, 공기를 넣어 부풀린 머플러는 왠지 물에 뜰 것 같은 상상도 되는데요. 스포티한 마린 걸 보이가 떠올랐던 이번 쇼. 그 사이 숨겨진 깅엄 체크를 찾는 재미도, 가을/겨울 컬렉션에 맞게 페이크 퍼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매끈한 라텍스 슬립 드레스에 아쿠아 슈즈 신고 바다 가고 싶네요💙
Editor Jeong Minho
Video @hweekm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