홒친자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호프> 외계어 비하인드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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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속 외계어, 이거 저만 궁금했던 건 아니죠? 이 외계어는 ‘neçnetʃ’, ‘네히네치’라는 인공어입니다. ‘말함’과 ‘들음’이라는 뜻을 가진 이 언어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제임스 황 교수와 정선우 교수가 약 6개월에 걸쳐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음운과 문법 체계는 물론! 무려 450개의 어휘까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네히네치’는 나홍진 감독이 요청한 ‘춥고 광활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몽골어의 음운 체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여기에 마베이요가 조르를 ‘조르감’이라고 지칭하는 것처럼 사회적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극존칭 문법까지 존재합니다. 이런 디테일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홒친자는 실시간으로 벅차오르는 중입니다😭
네히네치를 더 깊이 파보고 싶은 홒친자들은 지금 바로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유튜브로 달려가야겠죠? 그리고 나홍진감… <호프> 2 주세요 제발 빨리요🐎
Editor Lim Jeonghyeon Image @plusm_entertainment @forged.films @snu_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