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같이 늙어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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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의 <쇼코의 미소> 속 구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유인나의 우정을 소개합니다. 아이유의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는 곡 소개부터 수신인이 분명하죠. ‘유인나에게’.
뮤직비디오는 바빠서 생일 파티를 할 수 없었던 교도관 친구 나문희의 생일을 챙기려 일부러 감옥에 들어가는 김영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바보 같아서 더 사랑스러운 우정이죠. 실제 두 배우도 오래된 친구 사이라는 점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이 엉뚱한 세레나데를 듣고 있으면 두 사람의 지난 시간이 떠오릅니다. <영웅호걸>에서 처음 만난 언니가 아이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1호 팬, 뮤즈가 되기까지. 유인나를 생각하며 쓴 ‘너’, 둘이 나눈 사랑 이야기에서 탄생한 ‘드라마’처럼 그 마음은 이미 여러 노래에 남아 있었죠.
이번에는 함께 나이 들어갈 미래를 노래합니다. 넌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 이런 친구 하나만 있어도 영원히 행복할 자신 있어요.
Assistant Lee Gaeun Image / Video @dlwlrma, Youtube(bbackent, 이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