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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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마틴스가 디젤을 떠납니다. 곧 다가올 밀라노 패션위크가 그의 마지막 디젤 컬렉션인데요. 2020년 디젤에 합류한 이후, 약 6년 만의 이별이죠. 새로운 디렉터는 아직 미정인 상태.
OTB와의 인연이 끝나는 건 아닙니다. 2025년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작업은 계속 이어갈 예정! 다음 주 글렌 마틴스의 이별 무대에서는 검은 안경을 쓰세요, 슬픔을 들키지 않게.😭
Editor Kim Haneul Image @hweekm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