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지는 접어두길 바래 Oh늘 단 하루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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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자국 가득한 러브 레터 속 런던 패션위크 신예 디자이너 막시밀리안 레이너(Maximilian Raynor)26AW 컬렉션 쇼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시즌 그는 실제 본인이 겪은 이별 이야기를 옷으로 풀었다고 하는데요. 편지가 구겨지고 찢어지는 순간을 담은 태슬 스커트부터 런던 쇼디치 거리를 낡은 운동화를 신고 방황하던 장면까지 빅토리아 시대 애도복에서 가져온 검은 레이스와 과장된 코르셋 디테일을 더해 실연의 아픔을 제대로 보여준 막시밀리안.. 네 제가 이별한 것처럼 가슴이 저릿해지네요,,
Editor Jeong Minho Image / Video @hweek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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