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밀란 런웨이도 오르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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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열린 ’Vogue World: Milano‘. ’미래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다(Where The Future Is Made By Hand)‘를 주제로 쇼를 진행 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는 시대에, 전통적인 장인 정신을 핵심 유산으로 지닌 밀라노에서 열려 더욱 뜻깊었는데요.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장인 정신과 첨단 기술의 공존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쇼의 목표였죠.
이러한 의미를 담아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런웨이부터 머신 건 켈리와의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는데요. 춤을 추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이 특히 화제가 됐습니다.
단순히 이벤트를 넘어 르네상스 시대 수공예부터 현대의 첨단 기술까지 패션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는데요. 로봇이 런웨이에 오름으로써 기술의 진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셈이죠. 더 나아가, 옷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전통적인 패션쇼의 틀을 깨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로봇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인간과 기술의 공존, 새로운 도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는 반면, 패션쇼보다는 로봇 박람회에 가까웠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죠.
밀란 런웨이에 오른 휴머노이드 로봇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ditor Lim Jeonghyeon Image/Video @voguemagazine , Getty 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