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상어 부캉이, 북항에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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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부캉이의 정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장기 체류 중인 ’부캉이‘가 멸종위기 흑상어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처음 들어왔을 당시 흉상어속의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했는데요. 정확한 종 파악을 위한 근접 촬영 영상 분석 결과, 수과원은 제1 등지느러미와 제2 등지느러미 사이 융기선이 뚜렷한 흑상어의 특징을 확인했다고 하죠. 우리 부캉이는 몸길이 3m의 암컷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로에 계속 머물고 있는 상황인데요. 18~26도의 수온대를 선호하는 흑상어에게 북항 친수공원이 딱인가봐요… 🦈
Editor Kim Jieun
Image / Video @nifskorea,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