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심장소리〉 제작 비화와 〈가능한 사랑〉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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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가능해진 이창동 필모 깨기 🎊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던 이창동의 그 영화, 〈심장소리〉가 돌아오는 2일 넷플릭스에 공개됩니다. 2022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이창동의 유일한 단편영화인데요. 사실 이 영화는 신작 〈가능한 사랑〉의 출발점이라 더욱 의미를 갖죠. 원래 장편으로 구상했던 해고 노동자 가족의 이야기를 우울증을 다룬 단편으로 먼저 만들었고, 이후 또 다른 부부의 이야기를 더해 〈가능한 사랑〉으로 확장했죠. 마찬가지로 설경구, 전도연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당시 전국제를 찾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한 마스터클래스에서도 이 제작 비화를 들려줬죠. 영화제에서 놓친 뒤 언제 볼 수 있을까 기다렸던 영화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 드디어 이창동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마지막 빈칸을 채울 수 있겠어요. 〈가능한 사랑〉과 나란히 감상하면 또 어떤 점이 새롭게 보일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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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LEE GAEUN
Image / Video @jeonju_iff, Getty Images, IMDB



























